aks, github, slack으로 워크플로우 구축하기

코드 변경 이벤트 발생 시 자동화 된 Pipelines^CI/CD 를 통해 배포되어야 하는 도메인으로 AKS^{Azure Kubernetes Service} 에 배포하고 Slack 에 알림을 보내도록 하는 워크플로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는 저에게 꿈만 같은 워크플로우 구축 시리즈 입니다.

그동안 워크플로우를 공부해도 적용할만한 서비스나 프로젝트는 없는 상태라 시무룩 했는데 이번에 졸업 과제를 진행하면서 팀원도 생기고 나름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될 거 같아 워크플로우를 구축내용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사실 프로젝트 규모나 인원을 보았을 때 굳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도입해서 얻는 이점은 크지 않을 꺼 같습니다.

물론 도움은 되겟지만 그전에 생산량을 높이는게 더 도움이 될지도?

하지만 꼭 해보고 싶기 때문에 적용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목차

📄️ blueprint

워크 플로우를 구축하기 전에 프로젝트의 일정과 참여 인원,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설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프라 생성

이전 챕터에서 말한 blueprint에 맞게 인프라를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github 설정

개발 프로세스에 개발할 수 있도록 repo 생성 및 github 정책을 설정할 것 입니다. 중점적으로 설정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slack 설정

프로젝트 진행 도중 많은 대화가 오고 가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카카오톡은 업무를 위한 메신저가 아닙니다.

📄️ github action

드디어 워크플로우 구축 마지막 챕터입니다. 🤭 이전부터 설정하고 만들어 놓은 인프라를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태울 수 있도록 설정할 것입니다.

📄️ 회고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된 위크플로우 구축하기 시리즈가 끝났습니다. 😚 회고를 작성하는 시점은 만들어진 워크플로우를 직접 사용해 belf project가 끝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