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은입니다.a.k.a parkgang
Software Engineer이며 직업에 대한 Pride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직업을 사랑하고 즐기며 Engineer로써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루틴을 만들어 노력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탐험형 인재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어떤 개선이 이루어졌는지 설레는 마음으로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도 목적지를 향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경험하며 즐깁니다.
'지식에 왕도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얻은 경험을 정리하며 기억을 데이터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제 지식 관리 방법은 개인지식관리(PKM)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정리는 Notion에 하고 공유할 만한 글이 있으면 블로그에 작성합니다.
2023-01-06 부터 현역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기초군사훈련 이수를 완료했습니다.
BlaBlaBla
기능반으로 시작해 강사와 개발자가 되었다
어릴 적부터 엔지니어라는 것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처음에는 기계 쪽으로 접하다 시간이 흘러 전자로 바뀌었다.
나는 공고에 들어가 기술을 연마하여 대회를 준비하는 기능반에 들어갔다. 기술을 연마하여 대회를 치른다니 얼마나 멋진가. 들어간 기능반은 모바일로보틱스 로 프로그래밍을 다루는 기능반이었는데 갑자기 웬, 프로그래밍? 나는 이때 프로그래밍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보니까 전자 와도 관련이 있더라. 생각보다 나와 적성에 맞았고 재미있게 열중할 수 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하며 전국 대회 매달 욕심도 생겼고, 노력을 다했지만 아쉽게 메달권은 들지 못했다. 아쉬움이 들던 찰나 나의 성과가 대회가 끝남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쉬워 YouTube 에 나의 훈련 결과를 업로드하였는데 이게 널리 퍼져서 내가 강사 로서 초대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비록 목표 달성은 못했지만 나의 노력으로 인해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겼고, 강사 도 하고 개발자 라는 직업도 가지게 되었다.
관심
- 개발 문화
- 개발 환경
- 루틴, 시간관리
- 개인지식관리(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PKM)
- 운동
특기
-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성격
- 궁금했던 것은 빠짐없이 적어놓고 질문하는 습관
- 원리를 궁금해하는 호기심
- 해결이 안 되면 궁금해서 엉덩이가 안 움직임
- 꼼꼼한 성격
- 정리하는 습관
- 디폴트 주의자
- Terminal 환경 좋아함
좌우명
문장
- I trust me
-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
단어
- Run
- Insight
- Mind
- Professional
취미
- 느긋하게 카페에서 커피 한잔
- 로드트립 여행
- 매달 나만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서 당시를 회상하며 음악 듣기
- 사진 찍기
- 웨이트 트레이닝
- 자전거
- 특별관에서 영화 관람